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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영어로? Candlelight Revolution! 혹독한 겨울 한파 속에서 - amid bone-chilling weather 촛불혁명 - Candlelight Revolution 나라다운 나라 - properly functioning nation 경제불평등 - economic disparities 금융위기 - global financial crisis 비정규직 - contracted non-regular workers 악화하다 - worsen 국민의 상실감 - the public's sense of loss 특권계층 - the privilieged class 슬픔을 안은 채 - in the grip of great sorrow (온도를) 데우다- heat up 차가운 바닥 - icy surfaces 헌법적 가치를 위반하다 - violate consti.. 2020. 5. 26.
막을 내리다 영어로? Come to an end! 본 내용은 대통령 연설문에서 발췌한 영문/국문이다. 한국 현대사 - Korea's contemporary history 마음의 부채 - heartfelt debt 스스로 정의러운지 - whether they have been just 대학생들의 민주화운동으로 뜨거웠다 - impassioned by the university students' democracy movement 막을 내리다 - come to an end 정권을 장악하다 - seize control of the government (어떤 사건을) 일으키다 - carry out 영장없이 - without a warrant (뜨거운 감정이) 불타오르다 - vehment 광주의 꽃잎들 - Gwangju's flower petals 마지막 꽃잎마저 .. 2020. 5. 26.
공공기관(국제교류센터) 정규직 합격 자기소개서 관심있는 직무에 공고가 있어서 지원을 했는데, 서류합격했고, 인적성은 보러가지 않았다. 국제교류센터는 각 시/도별로 대부분 있는 공공기관으로, 시청 또는 도청 산하기관으로 분류되어 있다. 해외와 교류사업을 하기도 하며, 한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가 지원한 분야는 기획 분야였고, 급여도 나쁘지는 않았으나 현재받는 것보다는 낮아서, 꼭 가야할 이유는 없었다.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항목에는 6가지 항목이 있었다. 1. 지원분야와 관련된 본인의 보유 역량을 기술하시오. 2.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이 상대방에게 성공적으로 설득했던 경험을 상황‧행동‧결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3. 최근 5년 내에 직면했던 삶의 어려움이 무엇이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 2020. 5. 19.
성균관대학교 교직원 정규직 합격 자기소개서 2019년 성균관대학교 교직원 공개채용에서 서류 및 인적성에 합격한 자기소개서다. 면접을 가고 싶었으나, 해외출장으로 가지못한 아쉬움이 매우 컸지만... 현재 잘 지내고 있으므로 위안을 삼아본다. 나의 역량을 평가받고 싶어서 지원해본거였는데, 운이 좋게도 서류도 통과하고, 인적성도 붙었다. 내가 지원했는 분야는 '국제화'부분으로, 많은 수를 뽑는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좋은 기회였고 좋은 경험이었다. 원래는 자기소개서를 공유하지 않는데, 유료로 볼만큼의 가치는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피캠퍼스에 올리게 되었다. 자기소개 항목에는 총 6가지 항목이 있었다. 1. 성장과정과 이를 통해 형성된 본인의 가치관 또는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 기술하시오 2. 본인의 성격을 3가지 키워드로 표현하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 .. 2020. 5. 19.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 추천 및 스투키 관리법! 스투키가 공기정화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있는데,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나도 식물을 잘 알지 못하지만... 내가 터득한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한다. 스투키를 사면,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쭉 가는줄 알았다. 이런 모습으로... 그러나 실체는 달랐다. 밑에서 뭐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새로운 식물이 자라나보다 생각했다. 그래서 꽃집에 가서 물어보니... 스투키의 본 모습이란다. 그대로 나눠도 되고, 뽑아도 상관없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괜히 뽑아서 망칠까봐... 그랬더니... 난리가 났다.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올라온다. 혹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집에 기운이 좋아서 식물이 잘 자란다" 나도 그렇게 믿고 싶었다. 나의 삶은 상승곡선을 타고.. 2020. 5. 19.
대전 차량등록사업소 - 번호판 재발급 및 저공해자동차 스티커 발급 거의 6개월전 사고난 다음... 번호판이 깨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다녔다. 최대한 차에 돈을 쓰지 않으려고. 그러나... 불안불안하게 떨어질것 같은 번호판을 보며, 시간내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비용이 비싸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번호판은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등록/재발급받을 수 있는데, 대전에는 두곳이 존재한다. 중구와 유성구. 본소(메인)는 한밭종합운동장에 있고, 분소(출장개념)는 월드컵경기장에 있다. 나는 월드컵경기장이 가까워서, 이쪽으로 선택. 평일에만 문을 열기 때문에, 반일연가를 내고 왔다. 평일에는 사람이 많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런데 이게 왠일. 엄청 많다. 대기번호도 내 앞으로 40명 이상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 중 하나는... '차량등록 대행전문'이라는 대행사.. 202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