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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예금, 적금 이율보다 높은 뮤직카우

by Gdaymate 2020. 4. 28.

직장인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재테크가 아닐까 생각든다. 

월급도 좋지만, 조금 더 돈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기에. 

월급이 10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상관없이 자신이 받는 급여보다 조금씩 더 돈을 벌고싶어 한다. 

나도 그러하다. 

 

그래서 올해 재테크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며 이것저것 알아보던 찰나

흥미로운 수단을 발견했다.

 

뮤직카우

 

이름만 들으면, 이게 대체 뭔가?라는 생각이 든다. 

음악소? 

Music - 음악이라는 단어와

Cash Cow - 현금 창출원? 상품의 성장 가능성이 낮지만 수익성이 높은 투자수단의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정확한 뜻은 모르니... 더 검색해보시길. 

그래서 합성어로 뮤직카우(Musicow)라는 이름을 얻었다. 

 

예전 이름은 뮤직코인(Musicoin) 으로 시작하다, 올해 뮤직카우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웹사이트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잘 꾸며져 있고, 접근성도 괜찮다. 

 

투자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매우 매혹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광고를 하는데, 

아래와 같이 성장률와 증가율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성장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뮤직카우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봐도, 큰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고,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조건도 있고, 변수도 있지만, 

은행의 예금, 적금보다는 수익률이 좋은것은 확실하다. 

위에 데이터로만 보면 너무 혹할 수 있으니,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고...

네이버나 구글에서 실제 후기를 검색해서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확인하는게 좋다. 

 

나도 여러 블로거의 후기를 보며, '과연 얼마나 수익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쁘지 않았다. 

 

2020/04/28 - [재테크] - 뮤직카우(2) - 옥션을 통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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