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텔레비전이 없었고, 가족 구성원이 모두 따로따로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에,
TV를 구매해야겠다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지금은 사용한지 5개월이 지난 시점. "대우루컴즈 T6503TU IPS HDR"
타 브랜드는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고, 과연 그만큼의 가치를 할까에 대한 의문.
살아가면서 어떤 TV브랜드를 사더라도, 고장나거나 이상이 있어서 AS를 부른적이 없다.
즉, 왠만해선 다 볼만하는 것.
5개월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다른점은 없고 똑같은 것 같다.
운이 좋게도 구매당시 행사중이어서, 가격도 저렴하고 사은품으로 스피커까지 받을 수 있었다!
거실이 좀 큰 편이여서 65인치 티비가 딱 맞는 크기였다.
물건을 받았을때는 가족모두 '너무 크다'라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보다보니... "더 커도 괜찮겠는데?"라고 한다 ㅋㅋ
유튜브도 되고, 넷플릭스도 되는데, 유튜브는 검색하기 귀찮아서 잘 안보고
넷플릭스만 가끔씩 본다. 계정은 노트북/모바일에서 보던게 이미 존재했기 때문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고 기존거 그대로~
역시 영상은 크게 봐야 제맛~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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